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어덜트닷컴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세상 모든 유흥정보,업소정보는 여기에! 어덜트닷컴!

일본가서 저출산다큐 찍다 현타 온 슈카

Comments
아른아른
개인적인 생각이 있어서 주변에 아무리 저걸 말해도... 다수가 이미 막연한 공포심을 가지고 시대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어서 일본처럼 잃어본 후에나 깨달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웅남쿤
[아른아른] 일본은 우리처럼 잃어본적이 없죠 출산율과 인구소멸은 헬조선이 지구에서 1등입니다 전쟁 중에도 0.7은 존재하지 않은 출산율입니다 하물며 생태계에서 개체 확산 수치가 0.7이면 IUCN 멸종 위기등급에서 취약등급에 포함됨. 근미래 멸종. 한국인은 멸종 위기종인 상황
아른아른
[웅남쿤] 출산율과 인구소멸에 포커스를 두셨는데 60~ 90년사이에 이미 일본은 세계적으로 학연주의와 성과주의로 유명했어요. 돈으로 사람을 키운다 믿었고 성과가 좋아야 훌륭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이후 모든걸 포기한 세대가 나타났죠. 더이상 가족 집단 국가 어디에도 기대할 수 없어서 포기를 해버리는 사람들이 적을땐 히키코모리라며 더욱 더 문제시여겼지만 이들이 점차 늘어나자 초식남이라는 표현을 쓰는 포기세대가 다수로 늘었습니다. 그런 후에 본문에서 말하는 지금의 현상에 도달한것이죠. 출산율의 저하는 분명 한국이 유례없는 기현상을 보이지만 출산 이전에 결혼을 왜 안하고 서로간의 갈등이 왜 생기는지를 고려해보면 그게 돈이 다 문제일까 싶네요. 제 생각에는 출산율의 저하는 결과에 불과합니다. 가족의 행복도 시간도 여유도 물론 돈이 있으면 좋울수는 있지만 마치 돈이 없으면 이 모든것이 없어질거라는 불안감은 한국이 유독 심각한 모습을 보이는 부분입니다. 이런 부분이 일본처럼 사회문제가 심각해져서 터져버리고 나면 경험적으로 이런 물질주의에 입각한 문화가 바뀌기를 바라는 부분이에요.
크르를
저출산의 원인은 공포심 이라고 생각 해요. 우리는 현재 노후 준비 안된 부모세대를 지켜 보는 세대 입니다..(전....50대..) 결혼 전에 출산전에 ... 육아비도 걱정이고 본인 노후 준비도 걱정이고...이런 저런 고민과 공포가 함께 하는 세대 인것이 문제 같슴다. 내 앞가림도 힘들것 같은데...2세를 어떻게 상상 합니까?
타넬리어티반
그냥 나도 대책없이 애 낳았지만 애는 원래 대책없이 낳는거지 모든게 완벽히 준비된 상태에서 낳아지는게 아님. 지금 청년 세대는 불확실성을 건강하게 즐길 줄을 몰라 부모들이 그렇게 가르친것도 있고, 불확실성이 너무 절망적으로 커서도 있겠지만, 그냥 일단 하고 나중에 알아서 열심히 살다보면 해결된다는 생각 자체가 없이 모든걸 다 준비하고 대비했을 때만 움직이려고 함. 사실상 어떤 태평성대 시대에도 그런 마인드로는 아무것도 못 함.
15지네요
노후준비가 안된 부모님을 부양해야한다는 부담감 나 하나 먹고살기에도 빠듯한 급여와 부담스러운 주거비용 결혼을 하면 1+1=2 가되어야하지만 양가 부모님의 부양과 자녀양육이 가산되면 1+1=0.5가 되는 현 상황 부모님의 노후대비가 잘되어있어야 출발선상에 설수있지않나 생각됨
쎈과함께
일본은 자포 자기랄까? 일본이 잃어버린 30년동안 인플레도 없는 미래 꿈을 포기한 나라가 되버렸지.. 국민들이 정치에 무관심한것도 한몫 한거고.. 우리는 현실을 바꾸려고 발버둥 치고.. 정치로 격렬하게 싸우고.. 치열.. 경쟁... 그게 우리 사회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추천
1970 아프리카 여행중에 사기꾼을 만난 여행 유튜버 댓글 +1 2024.07.01 3080 3
1969 청년 낙오자 70만 다큐 영상에 달린 추천수 폭발 댓글 댓글 +2 2024.07.01 3697 15
1968 티벳의 귀요미 마눌(Manul)고양이 댓글 +1 2024.07.01 2468 3
1967 피부과에서 프로포폴에 중독되는 과정 댓글 +2 2024.07.01 3182 6
1966 해방된 아줌마의 텐션 댓글 +7 2024.07.01 3801 14
1965 7m만 날 수 있는 모기가 고층건물에도 많은 이유 댓글 +3 2024.07.01 3015 4
1964 미용사가 헬멧 쓰지 말라고 했어요 댓글 +3 2024.07.01 2788 3
1963 금수저 방송인 크리스 미국 집 클라스 댓글 +1 2024.07.01 2354 9
1962 금손의 모기향 케이스 댓글 2024.07.01 2722 17
1961 랜드로버 사자마자 고장난 유튜버 댓글 +5 2024.07.01 2427 5
1960 전역 2주 전에 자신이 면제인걸 알게 된 군인 댓글 +2 2024.07.01 2204 5
1959 재밌게 사는 누나들 댓글 +3 2024.07.01 2597 5
1958 제로식품 먹고 혈당 체크하는 당뇨 환자 댓글 2024.06.30 667 0
1957 꾸벅꾸벅 조는 아기 설표 댓글 2024.06.30 2404 5
1956 합격/불합격의 차이 댓글 +1 2024.06.30 3797 7
1955 펜타닐의 위험성 댓글 +1 2024.06.30 2801 2
1954 하루하루가 위기라는 직장인들 댓글 +2 2024.06.30 2688 6
1953 미식축구 경기장에 나타난 인플루언서 댓글 +2 2024.06.30 2167 7
1952 불륜현장 걸렸을 때 꿀팁 댓글 +4 2024.06.30 3500 11
1951 이정도는 되야 귀신의 존재를 믿는다는 물리학자 댓글 +18 2024.06.30 2446 7
page